자신에게 맞는 주거지원 서비스를 모바일에서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국민들이 모바일기기를 통해 보다 쉽게 주거복지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오는 19일부터 ‘마이홈 모바일 앱&웹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의 각종 주거지원 서비스를 통합 상담·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구축·운영하고 있는 ‘마이홈’ 서비스를 오프라인 상담센터(전국 40곳), 콜센터(1600-1004), 온라인 포털(www.myhome.go.kr)에 이어 서비스 방식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함께 고령층 등을 위해 오프라인 상담센터인 ‘마이홈 센터’의 기능도 대폭 강화될 예정이다.
오는 19일부터 시작하는 ‘마이홈’ 모바일 앱&웹 서비스에서는 각종 주거지원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또한 자신에게 맞는 주거복지 찾기, 지도상에서 내가 원하는 임대주택 찾기 등 현재 마이홈 온라인 포털에서 제공하는 주요 기능들을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경우 거주단지를 입력하면 단지 공지사항에 대한 알림서비스를,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기를 희망하는 경우 관심지구를 설정하면 입주자 모집공고 시 알림서비스를 제공하는 등의 새로운 기능도 추가됐다.
마이홈 오프라인 상담센터의 경우 현재 지역주민에게 제공 중인 주거지원 정책 통합 안내와 개인별 맞춤 상담에서 더 나아가 신청절차 안내 등을 통해 실제 지자체 신청·접수 등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중으로 센터 내 주거 복지사, 법률전문가 등 전문 인력을 확충하고, 다음달부터는 센터 접근성이 낮은 읍·면·동 주민센터나 다수가 밀집하는 재래시장 등을 직접 방문해 상담하는 찾아가는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국토부에 따르면 현재 마이홈 포털 일평균 방문자수는 약 2,600인, 마이홈 상담센터 상담건수는 월평균 약 5,200건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