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활동보조서비스제도와 함께 등장한 활동보조인들이 전국적인 조직 결성에 나선다. 활동보조인권리찾기모임은 24일 오후 2시 서울 혜화역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전국 활동보조인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활동보조인권리찾기모임은 지난 2009년 3월 활동보조인의 노동권 확보와 활동보조서비스 질 제고를 위해 도모하기 위해 결성된 활동보조인 모임이다. 이들은 “활동보조인이라는 직업군은 불안정한 일자리, 저임금 등 기본적인 노동자로서의 권리를 보장받을 수 없는 비정규직 중에서도 가장 열악한 직업에 속한다”며 “이런 노동조건 개선에 대해 복지부는 책임회피로 일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어 “이번 행사는 노동자로서의 권리를 확보하고 동시에 장애인활동지원제도의 공공성을 확립하기 위해 전국조직 결성을 결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활동보조인 월급제 실시, 지자체 직접 고용, 확대보조서비스 확대 등을 관철시키기 위한 활동에 나설 뜻임을 밝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