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민은 수리비 무료, 이외 지역 거주자는 본인 부담
▲은평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11일부터 휠체어 무상점검을 시행한다. ⓒ은평장애인자립생활센터 |
은평장애인자립생활센터(소장 최용기)에서 운영하는 은평장애인보장구클린센터는 오는 11일부터 연말까지 휠체어 무상 점검 서비스를 시행한다.
성북·성동 장애인보장구클린센터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보장구 무상 점검과 세척, 배터리 충전 서비스, 구매 상담, 부품 교체와 수리 등을 지원한다. 특히 점검과 세척 등의 서비스는 신청자의 거주지와 상관없이 무상으로 제공한다.
점검에 따라 부품을 교체하게 되면, 은평구 이외 지역에서 사는 장애인은 비용을 부담해야 하며, 은평구민 중 기초생활보장수급자는 20만 원, 비수급자는 10만 원까지 교체 비용을 지원받는다.
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장애인은 6월 1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이른 10시에서 늦은 4시 사이에 장애인보장구클린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문의 : 은평장애인자립생활센터 서동헌 실장 (02-384-0816, 010-6254-16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