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지원인제도’ 지속되어야 한다
‘근로지원인이용자와 근로지원인, 공단’ 주기적인 제도 개선 간담회 필요
박재석 기자 승인 2016.11.25 16:20
장애인은 아무리 재능과 기술이 많아도 우선 색안경을 쓰고 보는 것이 현실이다. 반대로 장애인들은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고 싶어도 스스로는 할 수가 없어 좌절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능력 있는 장애인과 일을 하고 싶은 장애인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은 ‘근로지원인서비스’ 제도이다.
‘근로지원인서비스’ 제도는 담당업무를 수행하는 능력을 갖추었지만 장애로 인해 업무를 수행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부수적인 업무를 근로지원인의 도움을 받아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로 중증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 및 고용유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사단법인 해냄복지회(이사장 서정숙)은 25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근로지원인서비스 제도 개선과정을 뒤돌아보고 앞으로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열렸다.
해냄복지회는 7월 18일부터 9월 2일까지 근로지원인서비스(업체 27곳, 이용자 52명, 지원인51명) 장단점을 파악하기 위한 설문조사 한 결과를 내놓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