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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2-23 11:08
[취업지원] [토론회]재택근무 중증장애인 일자리 돌파구
 글쓴이 : 이순희
조회 : 2,381  
   http://www.ablenews.co.kr/News/NewsContent.aspx?CategoryCode=0016&News… [449]

 재택근무 중증장애인 일자리 돌파구 - 토론회

- 2018.2.21

 2006년 장애인고용공단의 EDI 정책토론회 자료에 따르면, 장애인 재택고용 희망 여부에 54.5%가 긍정적으로 응답, 장애인들이 재택 고용을 원하고 있다. 중증장애인들의 일자리 중 하나로 재택고용이 떠올랐다.

한국장애인연맹(한국DPI)와 ㈜제이민코퍼레이션은 21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장애인 재택근무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 실질적인 대안과 방안을 논의했다.

재택근무는 회사에 출근하지 않아도 정보통신 기기를 활용해 업무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중증장애인 당사자들의 관심이 높다. 장애계 전문가들도 입 모아 재택근무중증장애인 일자리의 방안이 될 수 있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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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od Job 자립생활센터 김재익 소장은 정부가 중증장애인 1000명을 대상으로 재택근무로 일할 수 있도록 활성화 시켜야 한다고 피력했다.

특히 김 소장은 자신의 사례를 들기도 했다. 최근 강남의 모 기업의 사장과 미팅 약속을 잡기 위해 전화를 했는데, 알고보니 그 직원은 서울이 아닌 경남 진주에서 재택근무를 하고 있던 사람이었던 것.

김 소장은 “거리와 시간 제약이 없다는 것이 재택근무의 큰 매력이다. 중증장애인도 힘을 덜 쓰고 머리를 쓰는 직종으로 바뀌어 고용의 질도 빠른 속도로 변화될 수 있다”고 재택근무의 중요성을 들었다.

구체적으로 김 소장은 “경증장애인은 의무고용제도 대상에서 폐지하고 장애인차별금지법에 의한 징벌조항을 강화시켜 취업시키고, 중증의 경우는 1000명을 대상으로 재택고용으로 해야 한다”고 들었다.

또한 김 소장은 “현재 재택고용은 보호고용에 속해 최저임금 이하로 준다.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전반적인 구상이 없다”면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재택 고용을 활성화시키는 방안을 만들고 기업이 재택고용을 받아들인다면 중증장애인 직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